일산차병원, 유방암 수술 2,000례 달성…”1년 만에 2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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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일산차병원, 유방암 수술 2,000례 달성…”1년 만에 2배 성장”
심평원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과 함께 경기 서북부 ‘여성암 치료 메카’ 입증


· 1,000례 달성 후 1년여 만에 2,000례 돌파…가파른 성장세 주목
· 진단부터 수술, 재건까지 한 달 이내 ‘원스텝 패스트트랙’, 환자 치료 만족도 극대화
· 다학제·암케어 프로그램으로 진료 완결성 강화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유방암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1,000례를 달성한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거둔 성과로, 일산차병원이 경기 서북부 지역 유방암 치료의 핵심 거점 병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2,000례 달성 기념식은 11월 21일(금) 병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송재만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유방암센터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2,000번째 수술은 유방암센터 강성수 교수가 집도했다.

일산차병원 유방암센터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유방암 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치료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병원은 전문 인력 구성 여부, 수술 및 항암·방사선 치료의 적정성, 다학제 협진 시스템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단기간 내 수술 2,000례를 달성한 주요 동력으로는 ‘원스톱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꼽힌다. 유방암센터는 진단 후 정밀검사, 수술,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유방 재건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 달 이내에 진행한다. 암 진단 후 수술 대기 기간에 환자가 겪는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치료 예후를 높이기 위한 일산차병원 유방암센터만의 특징이다. 더불어 일산차병원에서 운영 중인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XI와 다빈치SP를 활용한 최소침습적인 유방암 로봇수술도 시행하고 있어 수술방법에 있어 빠른 회복과 적은 절개창에 따른 미용적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센터 의료진 구성도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전국구 유방암 명의인 조영업 교수 ▲고난도 수술 경험이 풍부한 김세중 교수 ▲유방암 및 유방양성질환 권위자 강성수 교수 ▲유방암 로봇수술의 대가인 이정선 교수 ▲환자 중심 진료로 정평이 난 박소은 교수, ▲유방재건의 대표 전문가인 황은아 교수가 포진해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산차병원 유방암센터는 단순히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넘어 환자의 삶을 돌보는 ‘전인적 치료’를 제공한다.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을 통해 수술 후 림프부종 관리, 암 환자의 우울증 케어 등 치료 이후의 삶까지 연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매년 10월 '세계 유방암의 달'을 맞아 <핑크리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 전후 관리법 공유, 인식 개선 캠페인,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환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정서적 지지를 돕고 있다.

조영업 유방암센터장은 “일산차병원 유방암센터는 진단부터 치료, 수술 후 관리까지 환자의 모든 치료 여정을 책임지는 토탈 케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만 원장은 “유방암 수술 2,000례 달성은 의료진의 헌신과 환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 서북부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암 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과 유방암센터 소속 의료진이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유방암수술 2천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