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여성암 중 1위, 세계 전체 여성암의 25.2%를 차지
비만, 모유수유 감소, 식습관의 서구화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져 여성암 발병률 2위를 차지합니다.
한국 유방암 발생 환자는 16년 전 대비 5배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 매년 2만명의 여성이 새롭게 유방암을 진단받습니다.
한국 여성 약 25명 중 1명에서 유방암이 발생합니다.
유방암 환자 10명 중 7명은 40~50대
환자의 개인별 유방암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맞춤 치료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