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관리는 따라잡기(Catch-up Growth) 성장의 평가와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의 유무를 평가하는데 중요합니다.
1. 발달 장애의 조기 발견
2. 보호자와의 상담
3. 합병증의 발견 및 치료
4. 의료진의 피드백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집중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1. 출생시 재태연령 32주 미만이었던 아기
2. 연령에 비추어 3 백분위수 이하의 성장지연을 보이는 아기
3. 중등도 이상의 주산기 가사가 있었던 아기
4. 신생아 집중관리를 받았던 아기
5. 입원기간 중 추적관리가 필요한 질환이 발견된 경우(선천성 심장질환, 위식도 역류 등)
6. 성장 발달 장애를 보일 수 있는 고위험군
1. 신체적 성장을 평가합니다.
2. 혈압을 측정합니다.
3. 호흡을 관찰합니다.
4. 청력 - 이비인후과 진료 연계
5. 시력 - 안과 진료 연계
6. 신경학적 질환 운동기능장애(경직성 양측마비, 사지마비, 편측마비), 정신발달지체, 경련, 감각기능 장애(청력, 시각, 미숙아망막증, 안구운동장애), 출혈 후 수두증, 학동기의 장애(시각 - 운동기능장애, 학습장애, 경미한 신경학적장애, 과운동성, 집중력 장애)